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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의 시작은 골프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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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 기자수첩[ 골프장, 2021년 코로나19 긴급 진단 ③ ] 캐디 감소 아닌 공급, 확대만이 살 길이다

작성자 : 김기우
2020-11-02 (5957)
캐디 교육의 새로운 변화 그 트렌드에 동승해야 상생할 수 있다.
2021년도 골프장 업계는 엄청난 변화 속의 중심에 서 있다. 그동안 주52시간, 최저임금법 등 많은 이슈가 있었지만 2021년 가장 큰 변화는 캐디의 고용보험으로 인한 골프장들의 대처 능력일 것이다. 대부분의 골프장들은 노 캐디 시스템을 도입하고 캐디를 고용하더라도 용역을 통해 골프장을 운영하겠다는 계산이다. 이유는 캐디노조 문제 및 고용으로 인해 파생되는 다양한 노사 문제와 세금 등등 때문이다. 현재 골프장들은 향후 캐디시스템을 어떻게 운영해야할 지에 대한 준비조차 못하고 있다.
여기에 김대중 대표가 문제 제시는 물론 캐디에 대한 방향성을 제공하고 있다. 골프장 내부에서만 바라보던 시각을 김 대표는 골프계와 경영, 무역 적인 광의적 시각에서 캐디문제를 접근하고 있다. 모두가 캐디를 줄이자고 할 때 그는 오히려 늘려야 골프장 업계가 살 수 있다는 이론을 펼친다. 코비드19(Covid 19)가 세계 골프시장 지도를 바꿔놓고 있는 가운데 골프장과, 캐디의 상생이 무엇인지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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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도표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캐디 교육생 즉, 인턴 캐디의 등장이다.
인턴 캐디란 ‘하우스 캐디’가 되기 위해서 캐디 업무를 배우고 있는 교육생을 말한다. 기초 이론을 배우고, 실제로 캐디가 하는 업무를 실습하고 있는 교육생을 일컫는다. 개인적인 편차가 존재하지만 보통 6주~10주 동안 인턴 과정을 거치며, 과정 수료 후에는 정식 성적증명서가 발급되며, 소정의 교통비를 지급받게 되는 과정을 통칭한다.
인턴 캐디를 통해서 캐디가 하는 역할을 배우고, 그 과정들을 통해서 캐디가 되기 때문에 캐디가 되고 싶은 많은 사람들이 지원을 하고 교육을 받지만, 약 35%는 중도에 포기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인턴 캐디의 장점에 대해서 먼저 살펴보자.
인턴캐디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캐디라는 직업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체험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인턴 캐디 제도가 만들어진 가장 핵심적인 이유이다. 2개월 정도 짧게 인턴 캐디로 일하면서 캐디업무를 배우고, 실습을 통해서 캐디가 하는 일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아갈 수 있다. 자신의 직업에 대해 경험하면서 전문성을 얻고, 자신의 꿈에 대해 한 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는 것이 인턴 캐디 최고 장점이다.


용인 해솔리아CC에서 캐디위탁교육골프장에서 교육 받고있는 인턴 캐디



충주 대영베이스CC에서 그린 서브 교육을 받고 있는 인턴 캐디

둘째, 경력을 쌓고, 바로 골프장에 취업한다. 캐디는 머리로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머리가 알고 있는 일을 몸으로 체화(體化)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인턴 캐디 제도를 통해서 혼자서만 배우는 것이 아니다. 같은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 다른 동반자들과 함께 협력하고 도우면서 하우스 캐디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골프장업계에서 원하는 바이다. 여기에 서로 존중하고 상생하는 모습이 바로 인성이라는 이름으로 발전되어 인턴 캐디 자체가 자신의 경력으로 작용하게 된다.
지금까지 인턴 캐디과정을 거쳐 약 400명 정도가 하우스 캐디가 되어서 현업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제도는 스스로 노력해야 하는 단체 생활과 미래라는 동기부여를 통해서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차별화를 만들어 준다.
골프앤의 인턴 캐디 제도를 수료하면, 전국 연계된 캐디위탁교육골프장으로 바로 취업이 가능하다.


진천 에머슨G.C에서 예절 교육을 받고 있는 인턴 캐디



청주 그랜드C.C에서 교육라운드에 참여 중인 인턴 캐디

셋째, 지원자를 쉽게 검증할 수 있다. 골프장 입장에서 보면, 인턴 캐디 제도를 통해서 캐디가 갖추어야 할 스킬(Skill)과 적응력을 확인 가능하다. 신입을 하우스 캐디로 만드는데,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인턴 캐디 과정을 거친 캐디는 아무 것도 모르는 신입 캐디에 비해서 비교적 쉽게 적응하고, 캐디가 해야 할 일을 알고 있다. 따라서 코스 교육 후 테스트를 통해 바로 근무가 가능하다. 빠른 경우 위탁골프장에 가서 3일 만에 번호를 받는 수료생들도 있기 때문에 골프장에 캐디가 부족할 때 빨리 대처할 수 있다.



▲김대중
?(주)골프앤 공동대표?건국대학교 국제무역학과 박사과정 수료
?미국UC Berkeley Extension 수료 ?일본 국립 츠쿠바대학(筑波大學) 경영정책과 석사과정 특별연구생 ?한국무역협회, 홍익대학교, 가톨릭관동대학교 강사 역임
?저서:인터넷마케팅길라잡이, 인터넷창업길라잡이, 인터넷무역실무 등
첨부파일   레저신문_캐디공급확대_하.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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