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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일기

그랜드CC 교육생 박서우입니다

작성자 : 박서우
2022-04-28 (991)
어느덧 20회차넘게 실습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캐디라는 것은 알게 되엇던 건 골프를 치는 동생을 따라 태국에서 라운드를 따라나갔을 때 였습니다.
캐디라는 것을 알고 처음 배우기 시작할때 모든게 처음듣고 생소한 것 투성이여서 어려웠지만 캐디라는 직업으로 인해 여러사람들을 접하고 배움에 끝이 없어, 매일이 새롭고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교육자 분들이 항상 말씀하시는 좋은캐디 성실한 캐디가 되려 할겁니다. 평생의 직업이 되지는 않겠지만 배울것도 많고 배움의 재미로 열심히 배우는 캐디가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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