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캐디란 직업을 알고나서 겁이 많이났습니다 고객을 만나고 사람만나는 일이 겁이나 저와 맞지않는 일인거같았습니다 하지만 교육시스템이 골프라는 스포츠의 이해,캐디라는 직업 모든거를 교육해주시고 이해를 시켜주신 박혜진대리님 지경태매니져님 장범섭이사님 성창호대표님 김대중대표님 먼저 감사말씀올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캐디라는 직업이 저는 처음에 골프도우미 클럽가져다주는 도우미라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김대중대표님의 캐디학개론을 읽고 공부를해보니 캐디는 도우미가아니라 어드바이져, 즉 캐디는 골프도우미가 아니라고 골프플레이를 원활하게 진행 시킬수있고 플레이어분들께 더 좋은 플레이조건을 설명드리고 이끌어갈수있는 능력이라고 배웠습니다.
가르침을 받고 처음 인턴실습을 나갔을때 실수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심히 걱정을하고 아쉬운 첫 근무가되었습니다.
하루종일 패닉에 빠져있었지만 그 생각할빠엔 정신차리고 제대로 보여드리자 하고 제가 가진게 자신감과 똘끼 밖에 없어서 그래 자신감과,똘기로 붙히쳐보자 해서 지금의 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캐디를 시작하시는분들 처음에 잘하는분은 없습니다 저 처럼 끈기와자신감으로 시작하세요 하실수있습니다 전국의계신 캐디님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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