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섭   2021-10-20 오후 4: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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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 정말정말 축하합니다. 처음에 아무것도 몰라 어리둥절해 있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3급캐디로 열심히 하는것 보니 정말 뿌듯하네요. 항상 화이팅 하시고 몸관리 잘하셔서 훌륭한 캐디가 되세요~~^^
이지현   2021-10-21 오후 1: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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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초심 잃지말고, 멋진 모습 기대할게요~
김대중   2021-10-22 오전 10: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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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을 처음 만났던 것이 벌써 뜨거운 여름이었는데, 그 후로 많은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열심히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제 2급이 되시고 골프도 치면서 교육라운드에 참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초롱님 화이팅~~
박혜진   2021-10-23 오전 12: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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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기간동안 유독 힘든일도 많았고 상처도 많이 받았던 초롱님~ 지금은 주니어로서 전보다는 단단해졌을거라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서 하우스 캐디가 되는날까지 화이팅 하시고 발목 관리도 잘하셔서 건강히 계속 캐디일을 할수있기를 응원합니다~!
박미은   2021-10-29 오후 2: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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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지말고 열심히하셔서 2급 1급까지 올라가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