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2021-07-11 오전 3: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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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는 그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민지현   2021-07-11 오후 7: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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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후 단 하루도 휴무 없이 열심히 달려온 용덕님 어느새 졸업할때가 다 되었네요
지금처럼 성실한 모습 잘 유지한다면 분명 좋은 하우스 캐디가 될수 있을겁니다
이제 얼마 남지않은 시간 다치지말고 잘 마무리하고 하길바랍니다
이승민   2021-07-15 오후 8: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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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뎌 교육을 하셨어요~ 그리고 테스트를 기다리고 있네요.... 언제나 상의해주고 찾아와서 얘기해주고 예의 바른 용덕님이 대견스러워요~ 첨에 픽업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남은 시간 좀 더 부족한 부분의 스킬들을 몸에 익혀 더 좋은 훌륭한 자랑스런 하우스 캐디가 되었으면해요~ 충분히 할 수 있고 꼭 그럴거라 믿어요~ 다가오는 날짜에 신경쓰지 말고 홧팅 하자구요~^^